반응형 알아두면 쓸모있는 후기들178 투썸 디저트 추천. 딸기 생크림 소프트 쉬폰 내돈내산 후기 카페가 생활인 요즘 커피야 기본이고 카페마다 디저트들을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투썸 디저트 추천 오늘은 딸기 생크림 시폰(7500원)을 소개해본다. 이 아이는 딸기 철에만 나오는 메뉴 같은데 생크림 쉬폰은 플레인과 딸기 두 가지가 있다. 아무래도 상큼한 딸기가 얹힌 딸기 생크림 쉬폰이 오늘의 초이스! 투썸 플레이스는 디저트 종류가 많아서 보는 즐거움에 고르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투썸 디저트 추천 딸기 생크림 소프트 쉬폰 딸기 생크림 소프트 쉬폰과 함께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아로마 노트로 주문 완료! 투썸 디저트 추천 딸기 생크림 소프트 쉬폰 진열장을 벗어난 아이는 자태가 아주 영롱하다. 산처럼 솟아오른 생크림 위로 생딸기가 아주 신선해 보인다. 딸기 위에 금가루 같은 것도 보인다. 흐미! 먹기가 아깝.. 2022. 3. 3. 오롯한 휴식이 필요할 때.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스튜디오 스위트 더블.파크카페 조식 후기 홀연히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바다도 보고 싶고 강도 보고 싶고 자연도 보고 싶다. 하지만 도시에 살다 보면 그 모든 걸 충족하려면 멀리 가야 한다는 필연적 단점이 있는 터! 이럴 때 가장 좋은 차선책은 호캉스! 오늘 소개할 곳은 마치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곳,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이다. 이번에 묵은 룸은 스튜디오 스위트 더블이다. 금액은 조식 포함 20만 원대 후반. 그나마 평일이라 조금 더 저렴했나 싶은데, 주말에는 가격이 훨씬 더 높은 편이다. 호텔 가격은 그때그때 천차만별이다. ▶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최저가 예약하러 가기 여의도의 수많은 빌딩들 사이에 있어서 호텔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입구 모습은 이러하다. 얼핏 보면 주상복합 아파트 같은 모습인데, 호텔 입구도 뭔가 세.. 2022. 2. 28. 실내에도 캠핑에도 빵빵한. 엠지텍 마제스티 7. 사용해보았다. 대세는 블루투스다. 이어폰도 마우스도 키보드도 wireless가 대세인 시대. 이것들의 사양은 점점 더 높아질 터인데 이런 와중에 잘 사용해오던 나의 가성비 블루투스 스피커가 삐거덕 거리기 시작했다. 6만 원인가 주고 샀었는데 그래도 꽤 오랫동안 잘 사용했다. 그야말로 쓸만! 이번에는 뭔가 좋은 걸 사보고 싶은 마음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 구매하게 된 엠지텍 블루투스 스피커 마제스티 7 이름이 꽤 길다. 마침 카톡 쇼핑에서 카톡 딜로 99000원에 아주 저렴하게 구매를 완료했다. BOSE니 하만카돈이니 하는 고사양의 스피커들을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이다. 제품 설명을 좀 데려와본다. 구구절절 설명이 많은데 아래를 보면 이 제품의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다. 대략 요약하자면 * 스테레오 사운드의 강력한 출.. 2022. 2. 17. 스타벅스 디저트가 고민이시라면. 아점점저야. 우유품은 브리오쉬. 스타벅스에 가면 커피도 있고 디저트도 있고. 오늘 디저트 진열장에서 새로운 아이를 발견하고 얼른 순삭 해본 후기를 남겨본다. 이름하여 우유 품은 브리오쉬 가격은 4700원. 오늘의 커피와 카페라테도 얼른 주문 완료! 신나게 받아 들고 자리로 고고싱! 깊디깊은 빛깔의 오늘의 커피는 하우스 블렌드 몽글몽글 풍부한 우유 거품 가득한 뽀얀 라테까지. 본격적으로 새로운 디저트를 만나보는 시간! 빵 가운데 유크림이 잔뜩 들어간 모양의 그림으로 모양이 짐작되는데. 아점점저야 라고 쓰인 건 무슨 뜻일까 아침 점심 점심 저녁 저녁 야식 사이 먹는 간식이란 뜻일까 혼자 생각해본다. 칼로리는 330KCAL 유크림과 우유 , 마스카포네까지 풍부하게 들어있어 신선한 맛이 기대된다. 박스를 벗기면 투명 용기에 얌전히 담겨 있는 .. 2022. 2. 17. 마성의 달콤파삭한 순삭각. 오구마 먹어보았다. 꿀버터 오구마 식후에는 어김없이 생각나는 바삭한 과자. 배가 불러도 늘 무언가 바삭한 걸로 마무리해줘야 하는 1인! 이래서 늘 뱃살은 품고 가야 하나보다. 마트에 가면 새로 나온 과자들을 늘 눈여겨 보는데 한때 즐겨 먹던 오감자의 새로운 버전 오구마 를 발견하고 얼른 데리고 와보았다. 겉봉지부터 뭔가 달콤함이 한도초과일 듯한 느낌적인 느낌 가득하다. 152G 한봉지에 2340원에 구매를 했더랬다. 757KCAL로 열량이 어마어마하다. 고구마과자인데 생각보다 고구마 함량이 높은 편은 아니다. 버터와 벌꿀 함량을 보니 얼핏 허니버터 칩이 떠오른다. 맛도 비슷하지 않을까. 원재료와 칼로리도 살펴본다. 봉지를 열어보면 모양은 오감자와 비슷하다. 자세히 보면 표면에 뭔가가 노랗게 발려져 있어서 살짝 윤기가 돌면서 파슬리 가루가.. 2022. 2. 16. 스타벅스 디저트 선택이 고민이시라면. 믿고 먹는.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요즘 어쩌다 보니 스타벅스를 참 자주 오게 된다. 항상 먹는 커피야 늘 정해져 있지만 커피만 먹긴 아쉬워서 하나씩 고르게 되는 디저트는 디저트 진열장을 보면서 늘 선택장애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럴 때 고민 없이 고르게 되는 디저트 중 하나인 생크림 카스텔라에 이어 또 한가지 아묻따 디저트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를 리뷰해본다. 가격은 5900원 오늘의 커피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얼른 주문 완료! 오늘의 커피 니카라과는 새로 나온 싱글 오리진 원두다. 코로나 시국이라 자리가 별로 없는지라 늘 붐비는 스타벅스 진짜 겨우 자리를 잡았다. 내 이름이 불리면 얼른 데리고 와보는 아이들! 오늘의 주인공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투명한 용기에 잘 담겨 있다. 칼로리가 476kcal! 디저트는.. 2022. 2. 13. 달달구리한 상큼함. 가성비 스파클링 와인.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 솔직후기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새로 발견한 가성비 스파클링 와인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의 솔직 후기를 남겨본다. 마트에 샴페인을 사러 갔다가 샴페인은 종류가 별로 없어서 자연스럽게 눈여겨보게 된 아이다. 브라운 브라더스 와인의 종류가 꽤 여러 개 되는가 보았다.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떡하니 쓰여있고 가격은 18000원! 와인치고는 무난한 가격이다.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하면 좋은 건 샴페인이지만 오늘은 스파클링 와인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로 기분을 내본다. 곁들임은 조각케이크와 디저트들, 그리고 큐브치즈다. 마침 샴페인잔도 있어서 얼른 준비했다. 리본 모양의 로고가 좀 쁘띠쁘띠한 느낌이다. 원산지는 AUSTRAILIA이고 2021 생산인가 보다. 알코올 도수는 5.5% 아주 가볍게.. 2022. 2. 10. 바삭바삭 먹기 좋은 나쵸. 곰표나쵸 먹어보았다. 솔직후기. 레트로 마케팅의 시초인 곰표. 곰표 맥주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더니 여기저기 비슷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곰표에서는 이런 것도 있나 싶게 나쵸가 나왔다. 오다가다 많이 보기는 했으나 정작 구매는 하지 않았는데 드디어 맛을 보게 되었다. 마트에 가면 2500원 정도면 살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3 봉지에 만 삼천 원대 정도 하는 듯하다. 봉지가 꽤 큼직하다. 이미 많이 먹어버려서 헐거운 봉지 외관은 이렇다. 뒤쪽을 보면 원재료명과 영양정보도 잘 표기되어 있다. 원재료는 옥수수(68.9%)가 대부분이다. 칼로리가 무려 980kcal라니. 두둥! 세상 만만하게 넘어가는 과자들의 칼로리는 결코 만만하지가 않다는. 생김새는 일반 나쵸와 비슷하게 생겼다. 이미 많이 먹어버렸지만 봉지를 열자마자 과자 특유의.. 2022. 1. 30. 엣지없는 푸짐함. 풀무원 노엣지 피자. feat. 페퍼로니 콤비네이션 요즘 도미노니 미스터 피자니 프랜차이즈 피자들 가격이 후덜덜하다. 그래서 가성비 좋은 치킨과 피자 세트를 즐겨먹곤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은데 피자는 먹고 싶을 때 완전 강추하는 냉동피자. 냉동 피자도 요즘은 수준이 굉장하다. 그중에서도 즐겨먹는 풀무원 노엣지 피자. 오늘은 페퍼로니 콤비네이션으로 데리고 와보았다. 노엣지피자의 가격은 6970원 온라인으로 여러 개를 세트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하다. 포장지 위를 보니 재료들이 표기되어 있는데, 치즈 종류가 무려 4가지. 뒤를 보면 노엣지 피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이 추가되어 있고, 조리법도 상세히 나와있다.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해서 오븐과 전자레인지 프라이팬까지 모두 조리가 가능하다. 주인공 피자를 꺼내본다. 그냥 봐도 토핑이 아주 실하다. 치.. 2022. 1. 29. 기분좋은 달달함과 상큼함. 가성비 스파클링 와인. 트러플 헌터 모스카토 다스티. 언젠가 와인바에서 처음 마셔본 모스카도 다스티라고 불렸던 그 와인의 달달한 상큼함을 잊지 못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모스카토 다스티는 포도 품종 이름인 모양이었는데.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축배를 들어보려고 샴페인을 찾다가 마트 언니의 강추로 데려오게 된 스파클링 와인을 소개한다. 이름은 트러플 헌터 모스카토 다스티. 가격은 만원 후반대! 착하다! 원산지는 이탈리아. 알코올 도수는 5.5%다. 뚜껑은 그냥 돌려따는 식이라 간편하다. 스파클링 와인이나 샴페인류는 시원하게 마시기를 좋아하는 1인! 와인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본다. 한잔 따라보면 빛깔이 은은하다. 탄산이 싸 하면서 터지는 소리들이 아주 기분 좋다. 가득 찼던 얼음들이 스르르 녹아내린다. 한 모금 마셔보면 진한 달달함이 가득하다 모스카도 특유의 상큼.. 2022. 1. 2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