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다 보기만 하고
언제부터 가보자 했던
철판 주꾸미 전문점!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오늘 가보게 되었다.
이름은
바다쭈꾸미 & 부대찌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꽤 오래된 집이다.
매장 안은
많이 넓지는 않고 아담한 편이다.
한쪽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살펴본다.
오늘의 픽은
직화 쭈삼 2인분에 떡사리 추가!
매운맛 1단계!
그리고 맥주!
기본 반찬이 세팅된다.
양파절임과 어묵볶음!
김치전!
금방 부쳐서
겉은 바삭하고 뜨거웠다.
콩나물과
마카로니 샐러드!
깻잎!
아주 향긋했다.
콩나물국!
매콤할 때 곁들이면
시원하니 좋다.
삶은 콩나물은
같이 섞어서 볶아주신다.
곧
직화 쭈삼이 나왔다.
꽤 푸짐해 보인다.
떡사리는
생각했던 떡볶이가 아니라
떡국 사리다.
여기에
콩나물을 넣어서
잘 섞어서 볶아주신다.
먹음직스럽다!!!
맥주도 나오고.
주로 테라만 마시다가
요즘 이 맥주가 맛이 괜찮아서
애용하고 있다.
주류를 시키면
이렇게 소박하지만
어묵탕이
서비스로 나온다.
배가 고팠던지라
정신없이 먹었다.
고기는 평범했지만,
주꾸미가 아주 부드러웠다.
야채들은 꽤 많았는데,
고기랑 주꾸미는 어느 식당처럼
살짝 아쉬운 양이다!
1단계로 시켜서
적당히 매콤하게 맛있었다.
그리고 놓칠 수 없는
요 볶음밥도
얼른 주문 완료!
직화 쭈삼 2인에
볶음밥에 맥주까지
배가 꽉 찼다.
요즘 철판 주꾸미 집도 은근히 찾기 힘든데
맛있게 잘 먹었다.
그리고 이 집은 특별히 불판이
뚝배기 재질이라
온기가 매우 잘 유지되어서
따뜻한 상태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맵기를 조절해서
드시면 좋을 듯하다.
매콤 깔끔한 직화 주꾸미를 찾으시는 분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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