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시군별 재정자립도 순위

2022년도 충청북도의 시군별 지방재정 자립도 순위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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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자립도란

 

일반회계의 세입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율을 말하는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자립도가 높아서 재정건전성이 좋음을 의미한다.  재정자립도는 (자체수입÷자치단체 예산규모) ×100(%)를 환산하여 계산된다.

 

예를 들어, 재정자립도가 50%라면, 나머지 50%의 재정은 중앙정부의  재정 보조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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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시와 8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는 충청북도도 자체의 재정자립도는 30.2%로 확인된다.

 

2022년 충청북도 시군별 재정자립도 순위

2022년 충청북도 시군별 재정자립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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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에서 가장 높은 재정자립도는 청주시로 27.9%, 다음은 진천군으로 26.1%다. 다음으로는 음성군이 21.5%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낮은 재정자립도의 지역은 괴산군으로 7.5%, 다음으로는 영동군 7.6% 순이다. 

 

 

충청북도 시군별 재정자립도 순위

충청북도	30.2
청주시	27.9
진천군	26.1
음성군	21.5
충주시	17.4
증평군	13.9
제천시	12.9
단양군	12.7
옥천군	10.7
보은군	10.0
영동군	7.6
괴산군	7.5

 

자료제공처: 통계청

 

이상, 충청북도의 시군별 재정자립도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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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별 재정자립도 알아보기

2022 시도별 재정 자립도 순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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