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순위

2022년도 대구광역시 자치구별 지방재정 자립도 순위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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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자립도

일반회계의 세입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율을 말하는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자립도가 높아서 재정건전성이 좋음을 의미한다.  재정자립도는 (자체수입÷자치단체 예산규모) ×100(%)를 환산하여 계산된다.

 

예를 들어, 재정자립도가 50%라면, 나머지 50%의 재정은 중앙정부의  재정 보조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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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순위

 

대구광역시 자체의 재정자립도는 47.9%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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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공단지역이 많은 달성군이 29.1%로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는 학군 좋고, 집값 높은 부촌으로 유명한 수성구가 27.7%, 동성로와 서문시장이 있는 도심인 중구가 26.6%로 나타난다. 

 

반면에 가장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은 11.1%의 남구와  12.5%의 서구로 확인된다. 

 

2022년 대구광역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순위

대구시	47.9
달성군	29.1
수성구	27.7
중구	26.6
달서구	20.6
북구	17.8
동구	17.3
서구	12.5
남구	11.1

 

자료제공처: 통계청

 

이상, 대구광역시의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순위를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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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도별 재정자립도 알아보기

2022 시도별 재정 자립도 순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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