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의 시작.
앱테크를 시작한 지도 벌써
몇 개월이 지났다.
그런 세계를 알지도 못했던 내가
몇 개월 사이에
참 많은 것들을 하고 있다.
포인트나 출석체크를 라운딩 하는 건
기본이고,
설문조사 앱이나
지금 소개하려는 AI교육용 데이터 수집 알바까지.
세상이 참 달라진 것이.
이 모든 것이
모두 내 손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어디에 출근하거나 갈 필요도 없다.
내 핸드폰 안에서
내 컴퓨터로
집에서 시간이 날 때 언제든 할 수 있는
꿀알바.
오늘은
AIWORKS
를 소개한다.
사실 이런 AI교육용 데이터 수집 알바 중에서
가장 먼저 깔았던 앱이
바로
이 aiworks다.
하지만 처음에는
별로 신통치가 않았는데,
최근에 프로젝트들이
꽤 열리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생겼다.
일단
aiworks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은 필수다.
aiworks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홈으로 오면
이렇게
가능한 프로젝트들이 뜬다.
이건 특별히 방문하여
수행하는 프로젝트이고,
신청하여 선발이 되면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보상이 크다.
설문조사 방식도
있고.
본인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도 있고.
이렇게
사물을 찍어 올리는 것도
있고.
aiworks의
프로젝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목소리를 녹음하는 것도 있고,
쓰레기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등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들을
수행할 수 있다.
많이 해내는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금액이 어마어마하다.
사실 이 정도를 꿈꾸지는 못하겠지만.
aiworks의 홈에서
아래
메뉴바에서
MY로 들어가면
내가 수행한 프로젝트와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
본격적으로 막 시작한
나는
세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한 프로젝트에 대한
포인트만
지급이 된 상태이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내 계좌로 보낼 수 있다.
aiworks에서
보낼 수 있는 금액은
5000포인트 이상부터
가능하고,
내 계좌를 등록하고 보내면
해당 주 화요일까지 신청한 건에 대해서
금요일 받을 수 있다.
3.3% 세금은 제하고 들어온다.
작디작은 포인트로나마
열심히 앱테크를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aiworks같은
이런 데이터 수집 알바는
그야말로 꿀알바라고
할 수 있다.
1원짜리 모으는 포인트와는
레벨 자체가 다르다.
그리고 내가 직접 일을 수행하고 받는
대가이기 때문에
성취감도 톡톡하다.
단, 단점이라면
늘 프로젝트가 일정하게 있지는 않아서,
많을 때는 많지만,
없을 때는 또 없다는 거.
만일 aiworks를 시작을 하신다면,
여러 가지 종류를 병행하시길 추천드린다.
나 역시도 4가지 정도
(크라우드 웍스, 레이블러, 메트 웍스 등)의
데이터 수집앱을 깔아서
수시로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가능한 것들을
해내려고 애쓰고 있다.
티끌모아 태산!
모두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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