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의 시작. 바비톡(아이폰 앱테크). 소소하지만 결코 소소하지 않은.

앱테크의 세계는 계속된다.
오늘은 바비톡이라는 성형 관련 정보 공유 앱이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리면서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내 손 안의 핸드폰에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성형에 관심 있거나 계획이 있는 분들은 이 앱이 아주 유용할 듯 하다. 게다가 앱테크의 관점에서 보면

노력 대비 쏠쏠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일단

 

한달에 받을 수 있는 포인트는 5000포인트이다.

1포인트 = 1원이다.

 

하루에 미션을 수행하면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니, 5일만 간단한 미션 수행으로 5000포인트을 받을 수 있고,

이 금액은 앱 안에서 쿠폰 등을 사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필자는 이미 스타벅스 라떼를 4600포인트로 사마셨다. 현금화는 안되지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이번달은 미션이 끝났으니 다음달 초 다시 시작이다.

 

이제 사용법을 알아본다.

일단 바비톡을 앱스토어에서 찾아서 가입을 한다.

 

 

 

 

가입을 마치고 이제 홈으로 오면 미션 시작이다.

먼저 바로 보이는 1분 닥터를 클릭해서 들어간다.

 

 

 

 

 

 

1분닥터 목록에서 아무나 들어가서 동영상을 클릭하면 끝! 바로 500포인트가 적립된다.

 

 

 

 

 

 

 

다음은 성형톡을 클릭해서 들어간다.

 

 

 

 

 

 

 

 

들어가면 부작용 탭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면 여러 부작용 사례들을 올려놓은 목록이 있고, 거기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아래에

눈물이 그려진 얼굴을 클릭해주면 300포인트가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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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미션은 아래 항목 중 의사/병원을 선택해서 들어가서 하나를 선택하고 동영상을 보면 끝! 200포인트가 적립되고 하루 미션이 완료되는 것이다. 

 

 

 

 

 

 

 

미션을 완료하면 마이페이지에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고, 그 포인트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면 된다.

 

 

 

 

 

열심히 포인트 쌓고 쏠쏠하게 커피도 사먹고 있는 와중에 비보가 날아들었다. 3월말까지만 리워드를 제공한다는 내용! 두둥! 더 좋은 리워드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쉽기 짝이 없다.

 

 

소소하지만 결코 소소하지 않은 앱테크의 세계는 계속된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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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의 시작. 하루날씨(아이폰 앱테크). 소소하지만 결코 소소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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