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정기예금. BNK 삼삼한 정기예금. 3.65% 이율.

자이언트 스텝으로 금리가 오르고 속속들이 고이율의 예적금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들이 이율이 좋은 편이라, 오늘은 BNK 저축은행의 삼삼한 정기예금을 소개한다. 

 

이 상품은 매월 이자를 받는 단리식과 회전주기에 한 번씩 받는 복리식이 있는데, 내용은 동일하다. 가입기간이 36개월이지만, 1년 후에는 해지해도 약정 이율 3.6%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거기에 36개월 동안 12개월(회전주기)이 지날 때마다 우대금리 0.1%를 지급하니, 복리식의 경우에는, 만기 시에 최종 3.65%의 이율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상품 소개

 

 

 

기본적으로, 가입대상은 누구나 가능하고, 최소 10만 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 계약기간은 36개월이다. 이자지급은 매월지급하는 단리식과 해지 시 지급하는 복리식 두가지가 있다.  상품에 들어가면 단리식과 복리식이 구분되어 있으니,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가입을 하면 된다.

 

그리고 비과세종합저축으로 해당 조건이 된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중도해지시에는 기간에 따라 중도해지 금리를 차등하여 적용하지만, 12개월이 지난 후에는 기본 3.6%를 받을 수 있으니, 1년은 유지하고 해지하시기를 추천드린다. 

 

상품안내 내용

 

얼마 전 BNK저축은행에서 8%짜리 특판 적금을 가입한 적이 있는데, 저축은행의 이자가 꽤 쏠쏠한 것 같다. 5천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가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가입을 할 수 있다. 

 

가입방법은 BNK저축은행 앱을 다운로드하고,  가입을 한 후에 홈 => 메뉴 => 금융상품몰 => 예/적금 => 삼삼한 정기예금(단리식  또는 복리식)을 찾아서 가입을 하면 된다. 단, 이자면에서는 복리식이 0.05% 높으니, 오래 묶어둘 수 있으신 분들은 복리식을 추천드린다.

 

단, 최종 이율에 모바일뱅킹 예금 가입 이율 0.1%가 포함된 이율이기 때문에, 중도해지시에는 우대이율 적용을 받을 수 없다. 

 

조금이라도 목돈을 가지고 계신 분들!  좀 더 나은 이율의 상품을 찾고 계시다면, BNK 삼삼한 정기예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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