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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 이율 높은 곳. OK저축은행 OK e-플러스 정기예금. 최고 4.25%
yourstarry
2022. 10. 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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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3.5%를 찍을 거라는 전망도 나오는 가운데, 속속들이 고금리의 예적금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오늘은 무려 4.25%의 이율 높은 정기예금을 소개한다.
이름하여 OK 저축은행의 OK e플러스 정기예금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1년 만기만 준수하면 우대금리 1.25%를 더해서 무려 4.25%의 금리를 보장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기본이율 3%는 적용받으니 적은 이율이 아니다.
이 OK 저축은행의 OK e플러스 정기예금은 개인은 기본이고, 법인도 가입가능하다. 게다가 가입금액이 10만 원부터 100억 원까지다. 후덜덜! 가입기간은 1년이라 정기예금치고는 비교적 짧은 편이다. 1년동안은 고정금리(기본 3% + 우대금리 1.25%)로 확정되고, 월복리로 계산된다. 조건이 맞다면 비과세 종합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금리 내역은 기본금리가 3.0%이고, 1년 만기 해지 시에 우대금리 1.25% 해서 총 4.25%다. 중도해지시에는 3%의 이율을 적용받는다.
가입은 인터넷뱅킹(PC), 모바일뱅킹(앱)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주식과 코인, 부동산 등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힘든 이 시기에 목돈을 조금이나마 불리는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1년 정기예금 이자로는 꽤 쏠쏠한 편이니 말이다. 모두 모두 파이팅!
■ 이자 높은 파킹 통장. OK비대면 보통예금. 기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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